코로나로 입원했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설마...
일본어를 전혀 못 할 시절에 처음 본 일본 개그가 바카도노사마 였는데...
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던 분이었는데 너무 허무하게 가신것 같다.
인생 어떻게 흘러갈지 아무도 모르는구나.
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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